축하합니다!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좋은 선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꾸려져.
이제 다음 목표는 올림픽!
나란히 동메달 무대에 선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5번 도전 끝에 국가대표 발탁
전 종목 입상권!
어제도 드셨겠죠?
인연의 끈!
뇌출혈 재활치료를 위해 다시 수영 시작.
구단에 임신 사실을 알린 뒤 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즐기면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것 같다”-차준환
남은 경기 잘 하기를...
한국까지 모셔 온 냉장고!!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선수
아직도 역기를 번쩍 들어 올리던 모습이 눈에 선명하다.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과 파이널 출전권을 모두 차지했다!!!!
태환 씨 그렇게 안봤는데 로맨틱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