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ㄷㄷㄷㄷ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이순신 장군.
역시
청하의 신곡이 나온다!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깊어지는 멋짐
주인공 4인방에 독립운동가 이름 써.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창업주부터 남다름.
벌써 일곱 번째.
벌써부터 기대 100%!!!
역사에 진심인 배우.
2019년 허준호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SNS에 올리기도 한 점퍼.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었다!
웃을란다.
평생을 타지에서 독립운동에 몸 바쳤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