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무소불위의 권한 확보.
"실망스럽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일면식도 없는데 유재석을 추천했던 최진실!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경북 대구에 세워질 것으로 전망돼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
이준석에게 섭섭하다는 인요한.
인요한의 행보를 면전에서 비판했다.
"동네 어르신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 - 김정덕 매니저.
전날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유대감 형성하기!"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실패를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