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쭉쭉 올라갈 듯?!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정글'하면 족장 김병만인데..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겸손.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오타니가 부릅니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착륙과 동시에 에스코트 시작.
가수 NS윤지의 경력이었다!
오늘 퇴근길엔 연주곡을 들어볼까?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 먼저 배우시길"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앞으로는 탄탄대로이길!
너무 잘 어울려요!!!!!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세상 쿨한 반응.
이병헌 집이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