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동물학대 혐의'로 신고됐던 정유연(전 정유라).
유기견 리타의 보호자!
반려동물도 피할 수 없는 ‘노화’
이효리는 나중에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도 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있는데....
할머니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계속 몸을 비볐던 백구.
자칫하면 17개월 보호자 아들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
에티켓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당시 개들은 입마개도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마치 제 아이를 데려가는 것 같았다" - 헤일리
인근에 개 사육장이 있었다.
파양 전문업체가 뭐죠?
"어찌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소속사 입장문
당국 관계자는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개는 약 26kg의 중대형견이었다.
김원희는 "사람도, 동물도, 생명은 모두 귀하다"고 말했다.
소형견주는 가해견주를 경찰에 고소했다.
지난 5월 두 마리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유기견으로 추정된다.
”집에 묶어놓은 개가 목줄이 낡아서 끊고 달아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