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불통, 불통, 불통
환자들의 미래는.....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뒷담화에 그런 효과가?
"그냥 끝이다"-전현무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휴~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배울 점이다.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와 함께다.
"사우디만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네"
낯설다.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
혹시 '프레너미(Frenemy)'가 주위에 있나요?
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