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아니고 음력.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한국에 돌아온 뒤 자가격리가 없는 대신..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청년층을 이른다.
세상에는 이런 걸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완벽한 일반식으로 풀었다
기념우표도 나온다
일반인들을 상대로 입장권 신청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다.
우리는 영원할 수도 있지만 뇌와 정보로서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성숙한 민주 시민을 일인칭적, 주관적, 행위자적 관점에서 흔들림 없는 열의, 관심, 애착으로 민주주의적 가치들 돌보고 보살피는 정치참여형 시민이라 정의한다. 그들은 훌리건임에 분명하지만, 그들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이고, 그런 한에서 성숙한 민주 시민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는 것이 나의 확신이다.
성경을 문자주의적으로 해석하며 그걸 과학적 사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지구의 나이가 6000~1만2000년이라는 식입니다. 창조과학자로 불리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거나 이미 반증된 이야기를 과학적 사실이라 고집하며, 과학공동체가 인정하는 이론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은 형용 모순입니다. 과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 생각을 밝힐 자유는 물론 존중합니다만, 정확한 단어를 써달라고 요청할 순 있으리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