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4일 TV조선 홈페이지서 해당 기사와 영상 삭제돼.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지켜야 할 선이 존재하는데...
‘일요진단 라이브’를 진행했던 박 앵커.
주진우 MBC 라디오 인터뷰 “KBS, 박민의 방송이 돼선 안돼”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에는 다른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당비 내는 당원이라며...
경찰은 출국금지 조치도 내렸다.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다."
"드디어 한 챕터가 넘어가는 느낌!"
자신만의 길을 간다.
승희 멋져!
”솔직히 저희 남편 (외모가) 제 취향은 아닌데.." - 박지윤
한의대 도전을 위해 1월 KBS를 퇴사한 김지원.
김 전 아나운서는 한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열공 중이다.
두 사람을 이어준 건 변호사인 남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