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작가님... 제발...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준 브라더스' 뭉치나.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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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청룡의 해를 맞은 용띠 연예인.
멋지다!
배우 이진욱.
엔터주들은 급락한 상황..........
결국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자신의 명의로 계좌가 개설됐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막냇동생.
졸지에 자본주의 누명을 쓰게 된 한해.
"생각보다 좀 늦게 오셨네요" → ????????????????
영양군청도 다시 입장을 바꿨다.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 사람의 인생 자체가 영화인데??
"정 총재 비호했던 검사 있었다" -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 김도형 교수
고통을 이겨내며 더욱 단단해졌다는 신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