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故 이선균 사망 이튿날 낸 기사를 압수수색 이유로 특정했다고.
KBS의 공식 입장.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다." - 소속사
혐의 대부분이 인정된다는.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
바이아웃??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일단 잘 들으면 되겠네!
"민심 청취를 위한 밤 늦은 도정활동"-김영환 충북지사
허???
끝까지 가보자...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이게 나라냐??
차도로 쏟아지는 인파를 인도로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이날 서울경찰청 등 8곳을 ‘셀프 수사’하기도 했다.
해임 또는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