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귀여운데, 효과는...효과는............
2000억원 어디 갔어..
광고의 주체가 한국 정부라니.
안전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비판한 환경단체.
인천 방축로에서 무더기로 변을 당한 두꺼비들.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
국내 최초이자, 미국 내 최대 이주 프로젝트다.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
"내가 매일 텀블러 들고 다니면 뭐하나”- 한 누리꾼 댓글.
손 씻으면 되는데 왜.........?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5편
환경단체와 주변 주민 등의 반대로 사살 아닌 생포로 방침을 바꾼 상태.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논란이 일고 있는 문제의 제품.
국내에서는 일반쓰레기와 다름없이 처리된다.
'그날'도 아니고 '마법'도 아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기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미적거리는 상태다.
"한낮 무더위를 피하기엔 충분하다"
교차로나 지하철역 앞의 오염도가 높았다
곰에도 귀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