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의 드림카는?!
이거 진짜 슬퍼..
학사경고 엔딩.
얼마나 힘들었을까.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폭행이었다.
현명하다!
H.O.T를 알고 있었다!
쿨한 언니들!!!!
현금 40만원에,,,,,,,,
나도 하나 갖고 싶네!
선처 노!!!!!!!!!
이영애의 애창곡은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
이건 아닙니다...
콜라 마시고도 마치 술 마신 것처럼 놀 수 있는 진짜 광기
"강아지 모양만 만들 수 있어서..."
저기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엄마와 함께했다는 정수라.
"당연히 아버지는 그걸 원하셨을 것…"
예능 대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