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1.8명 북한의 '남침' 가능성 있다" -로스 다우서트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청년구직자 64% 대기업 선호 근무환경·고용 안정성 등도 꼽아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주무 부처인 노동부와도 사전협의가 전무했다.
"수당만 지급하면 주 7일 근무가 법 위반이 아니란 것"
정부의 요란한 복지 사각지대 대책의 허점.
노동자 건강권은 누가 지키나??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문제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나야 나!
윤 대통령의 노사 법치주의
고용노동부도 4주 연속 주 64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뇌·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우리는 임금대로 행동한다'
“한국의 이러한 성별·자녀 유무에 따른 고용 격차는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크다”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줄이고, 물가 상승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주 52시간제를 무력화하는 것"
“남녀 양쪽이 모두 피해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장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문제다.”
“나는 면접 병풍이었다.”
안철수에게 "제3지대 단일화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