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에 기부.
너무 축하드려요!!!
인내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은 장소.
두구두구두!
조직 발전을 도모하는 리더의 품격.
어휴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교빈씨.
"어른의 복수"
"너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어!"
김사부의 낭만을 계속 보고 싶다.
모난돌 제자에서 돌담병원 외상센터장으로?
축하합니다!
다양한 세대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시작한 드라마들!
"내가 내려갈 때까지 기다려"-김사부
맞말..
주말 드라마 왕위 쟁탈전 중인 '김사부'와 '차정숙'
싫은 소리하면 다 꼰대인가?
'더 글로리' 다음은 '퀸메이커'!
“돈은 가치 있는 데 쓰자!”
탄탄히 커리어를 쌓아온 내실 있는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