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기대....
상여자.
끌리네~~!!
장비만 100개가 넘는다.
캠핑 룩까지 찰떡!
뭐야 나랑 똑같잖아?
엄지 척~!!!
'권역외상센터'에 기부.
너무 축하드려요!!!
싸이월드.
인내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은 장소.
"슬프지만 사실인 걸. 그래도 용기내줘서 고마워."
와, 상상도 못 했다
이후 방송은 별도의 진행 없이 청취자들의 신청곡으로 채워졌다.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두구두구두!
조직 발전을 도모하는 리더의 품격.
어휴 진짜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일 같은 휴가, 휴가 같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