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 편협한 사회의 시선에 지키지 못한 우정.
요즘 백현진은 음악가로, 미술가로, 배우로,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무릎 길이의 캐주얼한 치마를 입고 가디건과 셔츠에 부츠를 매칭했다.
윤지선 교수의 논문 투고는 최소 3년 이상 금지될 예정이다.
”미국 남자들이 점점 더 ‘여자’처럼 행동하고 있다" ㅡ숀 펜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선택할 자유' 중시한 리버럴 페미니즘→ 4B운동과 '탈코' 주도한 래디컬 페미니즘
해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12개의 상 수상
이시영은 원작에 없는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역할이다.
통제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건 안다. 하지만...
여성의 몸은 오랫동안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남성의 몸은 그렇지 않았다.
솔로 남성 최초로 127년 만에 미국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
특정 섹스 포지션에서 질방귀가 나올 확률도 높아진다.
여성의 야망과 분투, 사랑과 갈등, 연대를 담은 내용이다.
남성 성기마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사회에서 여전히 검열 받고 있다.
일부 남성은 마스크를 쓰는 일이 ‘망신스럽다‘, ‘부끄럽다‘, 약해 보인다‘, ‘멋지지 않다’고 말했다.
Y염색체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따따'가 선정한 그림책엔 '악당‘인 남자주인공, '조력자' 역할만 하는 여자주인공은 나오지 않는다.
"너무 여성적"이거나, "너무 화려하"거나, "너무 수수하게" 옷을 입었다는 지적을 받는다.
트위터에 마스크 쓴 바이든을 조롱하는 내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