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겠으나..
리스펙!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개를 위탁받았다는 쪽과 6개월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쪽의 팽팽한 대립.
더불어민주당은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국가원수로서 받은 선물은 국가귀속이다.
문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를 비롯한 반려견 7마리를 돌보는 사진을 두고 한 말이다.
강아지 우유 먹이는 솜씨가 프로.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는데!!
고인이 생전 문재인 정부에게 남긴 당부의 말이 담긴 영상도 시청했다.
관절이 좋지 않았던 토리는 꾸준한 산책으로 건강해졌다.
①근본문제부터 해결 모색 ②적대행위 중지 ③남북합의 성실 이행
소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김정은의 사과를 두고 한 발언이다.
박지원 전 의원이 국정원장으로 돌아온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거론했다.
분단 이후 최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며 "대화"를 강조했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문 대통령과 대선 전부터 함께 해왔다
야당인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386세대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