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한국인 등극.
오늘 저녁은 닭갈비다.
그래도 팜유 세미나는 또 열거죠?
애주가 소유와 함께하는 '공격수셰프' 박민혁 셰프의 내추럴 와인 페어링 제안
"나도 잘 먹고 싶은데 안 들어간다"
"그게 저희 부부다”
방송인과 언니로서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
사과와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엿보인다
친해지고 싶긴 함...........
“이런 케이스는 많지 않다” - 김프로 반응
수산물은 우리 민족의 오래되고 중요한 먹거리였다.
무려 10kg 감량에 성공했던 김종민!
과징금 1억1500만원이 부과됐다.
의외의 식성이다.
“만약 만삭 개그로 나가면 출연료는 두 배로 주냐”
'진산 조은산'이라는 청원인이 올렸다.
조명래 장관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저 예비후보로 뛸 수만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한채영이 등장한 대목은 '미우새' 최고의 1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가 11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