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매일 아침 10시가 되면 날아오는 이메일.
목주름은 숨길 수 없으니까...
선 열애설, 후 연애.
인연은 따로 있구나.
따로, 또 같이
연기 너무 찰지게 잘하던데?
“올해 단호한 마음을 가져보겠다.”
당신은 이웃의 이름을 알고 있나요?
근 10년간 마른 역 소화.
"결혼은 왜 안 하냐고? 사연도 없고 문제도 없다. 서로 바빠서 안 한 것일 뿐"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반전매력!
두 분 사이에 끼고 싶네요.
소오름
장영국 진짜.............
1985년 데뷔한 배종옥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쉿!!!
"'저 힘들다, 그만하라'고 말하면 제가 모질지 못해서 멈출 수 있지만" -김용호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