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저장했다고.
취소.
맑눈광 기자의 질문...
예상 적중!
'식물 대통령'과 '정치 인생 끝'?
13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무야홍!
배우가 감독을 자른 꼴?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됐다" -사임하기 직전 방송에서 한 말
선대위 줄사퇴 및 김종인 '연기 발언' 후폭풍이다.
다만, 김종인은 끝까지 키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언제는 윤석열 후보의 인터뷰라더니????
기싸움 장난 아님..........
앞서 먼저 사퇴 의사를 밝혔던 이준석 대표.
앞서 함익병 원장도 영입이 철회된 바 있다.
안티인지, 쉴드인지?
무릎 사과는 없었다.
역술적인 의미가 담긴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맞는말 대잔치. 진중권 압승!
김종인은 4.7 재보궐선거가 끝난 다음날 국민의힘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