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빵 떴다"
툴툴거리지만 따뜻해~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인연 맺은 두 사람.
사람 진짜 선하네
기대되는데?!
엄청 친해 보이는데!
시즌 2 기다려요!
"긍정 검토 중"
차기작이 더 기다려지는!
아주 잘 컸어
멋져..
연애 교육적 효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팬의 빈소를 찾아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차려입은 두 사람의 투샷이라니
예능용이죠? 설마...
강력범을 관리하는 보호 관찰관들의 이야기.
"피해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유재석
♡기부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