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이 생겼다.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로 공천 강행?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4번은 빼겠다고...
시아버지와 단둘이 생파라니..대단..
축하드려요!!!!!
와!!!!!!
대개 임신 12주차부터 쓴다고.
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