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멋지다!
그때 그때 해야할 일을 찾아서 했다.
은근 케미 폭발하던 두 사람...
아쉽긴 해..
50세라고 해서 기혼이 당연한 건 아니니까!
"딸 같아서 해주는 말"의 정석.
"그동안 고마웠어. 내 아내로 아이들 엄마로 당신 부족한 사람 아니었어" - 전남편 서인호.
이제 와서???
마성의 하남자.
도전도 자기를 챙긴 이후부터!
돈이면 다 되냐....
"이런 놈도 남편이라고..."
"네 딸의 불행은 네가 저지른 일의 대가다."
엄정화는 찐이다.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기사님 멋져요~
아이고......
주말 드라마 왕위 쟁탈전 중인 '김사부'와 '차정숙'
재결합 엔딩은 바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