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고딩맘이다.
"저 정도 양이면 산다라박이랑 소현 언니 두 명 1년 치 식량”-김숙.
마치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리바리 음식 싸서 보낸 것 같은 느낌.
정성이 대박이다.
흔한 가정집 동치미...?
19금 대화들이 너무 자연스러워.
생후 2개월이다.
사유리는 11월 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김가연은 참지 않는다...!
최근 위근우 기자와 벌인 설전에 대한 심경도 전했다
유흥업소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뚱뚱한 남자 개그맨들한테는 이렇게까지 뭐라고 안 하거든요"
가족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