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희생자들이 협상의 도구인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별다른 조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욱일기 걸린 관함식에 굳이??
기자들은 살뜰히 챙기시고?
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을 흔들기도 했다.
“하도 시끄러워서 나와봤다. 구청에 민원을 넣을 것” - 한 시민이 한 말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앞서 '이순신 장군' 현수막이 철거됐다.
민주노총은 당초 약속했던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어겼다.
미국에서 4월 실직자 2050만명 중 55%는 여성이다.
폴란드 헌재는 '기형 태아 임신중지’ 허용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주말 동안 트위터 해시태그 점령 운동이 벌어졌다.
차분한 진행은 무리였다.
앞서 '국민의힘'이 일본 극우단체 구호라는 주장이 나왔다.
당명을 바꾼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
정부와 의료계의 대립은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격화되고 있다.
주옥순씨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불순 세력이 저지른 일"이라고 보고 있다.
주옥순씨 부부는 15일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광훈이 담임목사로 있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