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뉴진스밖에 모름.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위대한 엄마들!!!
우와~!
어우, 앞부분 다 놓칠 뻔!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감동이네 ㅠㅠ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헉!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다홍이를 통해 성별을 공개하겠습니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다정한 아빠.
지하철역에서 가부좌.
'사랑과 전쟁' 15년 출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