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었다.
"당 명예 실추"와 "민심 이탈”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부산 일정 중 급히 올라와 딸의 귀국을 반겼다.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며 여당과 대립하고 있는 상황과 일맥상통한다.
국민미래포럼에는 의원 20여명이 참여한다.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 국민의당 비례 최연숙 당선자 등과 함께였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활동을 했던 안철수.
'코로나19 사태 극복 전사'를 1번에 배정했다는 설명이다.
나흘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봉사 중이다
이찬열 의원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태규 의원과 김경환 변호사가 공동 임명됐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사과했다.
새로운보수당 중앙당창당대회가 열렸다.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이 포함된 숫자다.
자유한국당은 공수처법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애국가를 불렀다.
권은희 의원이 낸 '공수처법 수정안' 때문이다
”민주당이 선거법 개정안을 포기한다면 한국당은 비례정당을 만들 이유가 없다”
‘혈세낭비’라는 비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