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구명조끼도 없이 하천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직을 인정하지 않았다.
“모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걱정이 먼저였다. 모든 과정이 이 중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해병대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멋있다!!!
방송인 하리수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특검팀은 이예람 중사가 숨진 지 1년이 지나서야 꾸려지고 있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아직 국민의힘은 답이 없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다.
갈등만 남았다.
인권침해를 의식해 최근에야 해당 리스트 사용을 중단했다.
“기갑의 돌파력으로 그런 차별을 없애버리고 살 수 있다” - 생전 변희수가 했던 말
국군수도병원은 변 하사에게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
변희수 하사의 해고는 노동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도 전했다.
변희수 전 하사는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강제 전역됐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도 사찰 대상이었다.
3월 7일 자정께 병사를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