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풍자란 무엇일까???
흠...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쉽지 않은 일인데...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주범은 따로 있다?
춘래불사춘.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연느의 남자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