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이런 것인가??
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김기현, 내일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히 해야"
철수 없다!
뭐래.
"윤 대통령께 힘이 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출마한다"
정치인 8명의 호감도 조사 결과
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선거 유세 차량에도 안철수 후보가 한가득이다.
“신구 정권 간의 갈등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각별히 메시지를 주의했으면 한다”
조문은 20일 낮 12시부터 받는다.
”종합병원의 입지가 더욱 줄고 공공성은 악화된다”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은 유지한다.
‘당선자 의사 우선’을 전제로 했으나 윤 당선자 공약에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지역균형발전 TF를 추가로 설치했다.
"국정 전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짜 오랜만이시네.
우려를 쏟아냈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득표 차는 24만7077표다.
현장에서도 안철수를 내내 챙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