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전두광을 본 나로선...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데...
"출산율 1.8명 북한의 '남침' 가능성 있다" -로스 다우서트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
“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
"북한은 우리 적" 문구 6년 만 부활
문 전 대통령과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마루'.
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아빠와 엄마를 정말 반반씩 닮은 것 같다.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북한 미사일 도발은 한미연합 합동훈련 맞대응
"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 통일부 측.
북한 전역에 퍼진 코로나19.
국가원수로서 받은 선물은 국가귀속이다.
강아지 우유 먹이는 솜씨가 프로.
북한은 성차별이 심하기로 유명한 국가다.
BTS로 분장하고는 뜬금없이 중국어로 "나 백신 맞았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관절이 좋지 않았던 토리는 꾸준한 산책으로 건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