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전 세계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한 블랙핑크에게 박수를 보낸다."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이재명 대표
"화를 낼 줄 모른 국가는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것"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구상권 상정 안 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에 흐뭇한 미소를 지은 기시다 총리.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정부에 민감하거나 불리한 현안은 회의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국민들은 잘 아는데 대통령님 본인이 모르셔서 문제죠..
이런 건 보고 배워야...
대통령님 거긴 집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갔다.
다른 사람 쪽팔릴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북한에 대한 직접적 메시지는 없었다.
정시 출근, 칼퇴하는 대통령?
'부적격' 판정을 받은 한덕수 후보자.
다만 독자 제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현지인 직원과 그 가족들은 400여명에 이른다.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