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전 세계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한 블랙핑크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나마 내일은 이 빵마저 없을지도 모른다."
이원욱 의원은 공식 문제제기를 했다.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 작중 '이미현'(한효주 분) 대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통·대응 체계가 엉망이다.
"출처와 유출 범위 반드시 밝히겠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이재명 대표
"화를 낼 줄 모른 국가는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것"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1위는 이원모 인사비서관 약 444억 원
‘구상권 상정 안 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에 흐뭇한 미소를 지은 기시다 총리.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북한은 우리 적" 문구 6년 만 부활
"즉흥적으로 해버리는 것"
국제법은 1배~3배 대응사격 용인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진짜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