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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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논개.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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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엄벌 촉구!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올해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도 반박했다.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