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참...
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품격이란 무엇일까?
이게 맞아???
따뜻하다.
합의 이혼했다.
"서울시와 관계 단절을 포함하여 강력한 대응을 할 것"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정말 화가 난다...
진짜 실화인가 싶다.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같은 상황에 다시 직면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JTBC '사건반장' 측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