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진짜 실화인가 싶다.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학생 측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내 생애 가장 기쁘고, 행복하면서도 많이 배운 날이었다."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
학생들의 문제 행동과 학부모 민원을 견디지 못했다.
"교사의 기본권도,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만들어갈 우리 공동체의 미래도 함께 무너지고 있다."
"아동학대 조사 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비뽑기로 뽑은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교사들을 보호하라."
"지구대에서 부모에게 인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