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브라자라는 말 완전 오랜만ㅋㅋ
지난해 5월 마무리 연구용역 보고서…대통령실 눈치봤나 “일 ALPS 정화능력 검증 안 돼 신뢰 어렵다” 내용도 담겨
아니, 무한상사에도 나왔던 분이야
단식 출구 전략 제안한 안병길.
책자 인쇄·배포에는 40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갔다.
아이고...
지역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했다.
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
뭐 하세요????????
한국 공영방송의 이사다.
기시다 총리에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 IAEA.
잠재적인 위험!
"일본 정부 대변인이냐?"-누리꾼
동해의 현실 공포다.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의 마지막을 애도한 승관.
'미나리' 윤여정도 언급
대통령실에서는 반말이 유행이에요?
연기를 지적하면 압박받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