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서울예대 복학.
나와 세월호의 10년.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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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어이가 없네..?
시대 역행 끝판왕 KBS.
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
정준호.
"서울시와 관계 단절을 포함하여 강력한 대응을 할 것"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