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선의로, 들키지 않게.
공감.
쎄하고 불쾌한 느낌은 사이언스
소개팅도 삼세판.
어른이다.
모두 다 늙는다.
어머니로 인해 비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은지원.
‘살아 있다, 즐겁다’고 느끼는 지점이 다를 수도 있단 것.
"그때 헤어진 이유가 '이거였구나' 느낄 것."
"90%는 짜증나고, 10%는 내심 미소"
맞는 말이다.
근데 진짜 왜 가는 거야???????
친오빠는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일종의 항마력 테스트가 됐다.
"괴이하리만치 비대한 자아!"
멋져버리는 언니.
내면에 빡침이 많은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명상.
영어공부요...?!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는 의견
“자신의 인생 계획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다” -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