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시대역행.
이걸 먹는다고???
솔직함의 힘.
"대학교를 가본 적이 없다"
사고 목욕탕은 39년 전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안돼....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놓치지 마세요!!!!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의인 김씨.
황당하고 비상식적.
다음달 1일에는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 대회'
대박!
"위는 직렬인데...."
사회복지학 학사, 석사 마치고 자격증까지 취득.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들자.
총 7가지 성욕 감퇴 습관 제시.
"쿠키 등 단 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