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강동원의 시청각 액션 오컬트 '천박사' 보고 꿀잠 잡시다!
오랜만에 보는 K-공포영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는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내내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의 꿈은, 올해 쏘영의 목표가 됐다.
"'미드소마'의 플로렌스 퓨가 연기한 대니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타격감 제로.
평소 간과하기 쉬운 점들을 모았다.
남성은 베커 근디스트로피(유전자 돌연변이로 근육을 소실하는 질병)를 앓고 있다.
루마니아의 한 스키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경시하는 언행을 해왔다.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발발하던 무렵, 에티오피아에서는 거대한 메뚜기떼가 목격됐다.
심리 전문가들이 설명했다
그가 연출한 두 작품 모두 미국 내 인종차별을 다뤘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 중이다.
원작의 감독이 다시 연출한다.
옛날식 수타짜장을 닮은 오징어먹물파스타를 먹다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가 떠올랐다. 지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섬뜩...
조던 필레는 'Us'에서 '괴물신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