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능력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내가 꼭 보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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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
"세 마리 토끼를 잡고.."-한동훈
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행복 가득한 판생을 응원해!"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푸바오의 판생을 진심으로 응원해!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4월 초에 떠나는 푸바오.
미키마우스는 95살!
부럽부럽
집안일 하다가도 춤을 추는, 너무 스윗한 노부부.
"넌 할부지의 영원한 아기 판다."
"아빠랑 헤어지니까 속상하다."
감동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