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로 사건 종결.
화사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고발 당했다.
경찰은 음란성 여부를 검토해 검찰 송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늘 사랑으로 가득하고 행복하길 바란다"-이효리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야?
범인은 범행 지점 3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해 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다가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었다.
고작 벌금형.
누범 기간 중 범죄를 저질렀다.
재물손괴..........????!!!!
사흘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나타난 남성.
이광수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10대 학생으로 추정됐으나, 붙잡고 보니 아니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잡기 위해 3일간 잠복수사를 했다.
13일 네이트 판에 관련 폭로글이 올라왔다.
알고 보니, 상습범이다.
공연음란 혐의로 붙잡혔다.
출입문 비밀번호가 초기 설정 그대로여서 침입할 수 있었다.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차에 뛰어 올라 날뛰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