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속 시원!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부담감을 떨치고...!
토닥토닥.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헐.....
멋있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ㅠㅠㅠㅠㅠㅠㅠㅠ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대박!!!!!!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