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 펼치는 여론전.
“하마스가 크피르와 그의 형, 어머니가 이미 사망했다고 말했다.”
"1년이라니.."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죽음의 공포'
"그나마 내일은 이 빵마저 없을지도 모른다."
3대에 걸친 가족들이 모두 실종됐다.
6시간 동안 숨어서 기다렸다.
"가자 지구엔 죽음보다 더 큰 고통 있기에" -8세 딸 아버지
하마스는 100명 이상의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을 납치했다.
4차례 전쟁 등 17년간 이스라엘과 분쟁
추가적인 '이란 대리세력' 개입 여부에 관심 쏠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술의 힘
미사일이 날아와도 유연근무제는 포기 못해.
북한 미사일 도발은 한미연합 합동훈련 맞대응
미사일 공포에 가슴을 쓸어내린 울릉도 주민들.
"아이가 찾는 것은 위안일까, 희망일까."
더 이상의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피해자 10명 중 7명이 어린아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