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주범은 따로 있다?
안 한다.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끝까지 가보자...
모순의 연속이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다.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4일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
차기 대권 주자 1위 윤석열, 2위 이재명, 3위 이낙연, 4위는 홍준표.
개표 결과가 박빙이면 두 후보에게 간 표가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7서울시장 재보선 여론조사 결과 박영선 39.9% vs 안철수 41.9%
”현직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 되면 사면 대상이 될지 모른다” -주호영
구호는 ‘독하게, 섬세하게’.
공수처 추천위는 김 후보자 추천 사유로 "부동산이 없어 청렴하다"는 점을 꼽았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0여년간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