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
뉴진스는 뉴진스다!
"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것."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너무 아름다운데?
해인이는 현우 위키 작성 중
인간 승리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음....
뉴진스 컴백 티저..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하얗게 불태웠다.
ㅠㅠㅠㅠㅠㅠ
뉴진스밖에 모름.
알 수 없는 싸함이....
케미 좋은 두 사람!!!!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