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절대 속지 맙시다!
‘내 벚꽃 어디 갔어!’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엄벌 촉구!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수민아. 널 누구보다 생각해주는 게 지원이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종교는 신념의 영역"-궤도
대작 냄새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