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명 '낯가림'...
교회 오빠 재질
“어차피 저는 한 명이니..”
지금은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고.
슬램덩크는 못 참지!
"본능적으로 버티려는 행위 아니었을까"
언제나 빵 터지는 성동일의 입담.
도무지 숨길 수 없는 끼.
결혼 11년 차라는 김주령
”딸은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 - 이정은
고창석은 이종혁의 꾐에 빠져 여수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의 부인은 영화 '염력' , '극비수사'등에 나온 배우 이정은이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보지 않은 그 영화
송중기와 박보검, 차태현, 고창석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이 정도면 방송국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몸의 흔적들을 찾지 못한 빈 관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편지와 꽃이 담겼다. 그리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현철이와 영인이의 교복과 가방, 제주도로 이주하던 권재근씨의 희망과 어린 혁규, 아이 몸만큼 작았을 가방이 담겼을 것이다. 그마저 찾지 못한 양승진 선생님은 생전에 사용하던 물품과 옷가지를 관에 담았다 한다. 그렇게 돌아오지 못한 가족들을 기다리던 이들이 빈 관을 들고 세월호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