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에서 이제는 아이돌 제작자?
그의 이름은 노엘.
???
"래퍼로서 음악 활동을 하며 지난날의 과오를 씻겠다."
법원은 영장을 기각한 상황이다.
마약 투약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마약은 사회의 독약.
거리두기인가?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된다!
"나는 이영지!"
인생의 모토도 '낭만'이다.
"다 망해서 다 재수강!"
경찰은 이들이 필로폰 가루를 물에 희석해 주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윤핵관' 장제원 의원 아들로 알려진 장용준은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아..............
참....
자식이 어른이 되면 느끼는 감정.
다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진짜 안 돼. 하면 안 된다' - 가비의 속마음